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Select Language
Select Language
덕수궁
[공연] 웃는 봄날의 연희 - 소춘대유희(笑春臺遊戱)
  • 추천

    최초의 황실극장 재현

  • 참여유형

    현장참여

  • 기간

    2019-04-27~2019-05-05

  • 시간

    13:00/19:00

  • 장소

    덕수궁 석조전 뒤 협률사

  • 인원

    회당 사전예약 100명 / 현장접수 50명

  • 문의

    02-6011-1066

호감도 평점

5.00점
5월 5일 덕수궁 협률사에서 진행되는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 13시 공연 장소는

협률사에서 중화전 뒤 즉조당으로 장소가 변경되었으며 본 공연에 사전예약을 하셨던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전예약은 마감되었습니다


1902년, 고종 황제의 즉위 40년과 망육순(望六旬), 즉 51세가 되는 것을 기념 하는 예식과 진연을 준비하면서, 현재의 광화문 새문안교회 자리에 전통연희를 위한 실내극장을 세웠습니다. 콜로세움을 본 뜬 이 원형 실내극장을 희대(戱 臺) 또는 소춘대(笑春臺)라고 불렀는데, ‘소춘대’는 ‘봄날 웃는 집’이라는 뜻입 니다. 궁내부 관할의 ‘협률사(協律司)’ 주관으로 공연을 준비했지만, 그 해 가을 콜레 라가 창궐하면서 칭경예식과 함께 공연이 취소되고, 이후 영리목적의 회사였던 협률사(協律社)가 1902년 12월 4일 처음으로 이 극장에서 <소춘대유희(笑春 臺遊戱)>라는 제목으로 판소리, 탈춤, 무동놀이, 땅재주, 궁중무용 등을 공연했 습니다. 이 공연이 장안의 인기를 끌면서 극장 이름도 협률사로 부르게 되었습 니다. 그 무렵 김창환 명창이 협률사(協律社)에서 처음으로 창극을 시도했고, 이후 판소리 명창들이 ‘송만갑 협률사’ ‘김창룡 협률사’ 등을 조직해 전국 순회 공연을 하면서 판소리와 창극과 협률사는 맥을 같이 하는 말로 여겨지게 되었 습니다. 너른 마당에서 놀던 풍물놀이를 실내 무대 공연용으로 재구성했을 때 ‘사물놀 이’라는 새로운 공연양식이 탄생한 것처럼, 당시 협률사 공연은 야외에서 연행 되던 전통 연희를 실내 무대로 들여오면서 우리 전통 연희에 새로운 방향을 제 시한 획기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제5회 궁중문화축전>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시도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온 역사를 되짚어 보기 위해 덕수궁 석조전 뒤에 에어돔으로 협률사를 재현하고, 낮 시간에는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당시 성행했던 음악과 춤을, 저녁 시간에는 명인명창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 13:00-14:00 : 한국문화재재단한국의집예술단 4 28~5월 5일
     - 심봉사와 뺑덕의 협률사 소개로 시작하여 춘앵전, 진주교방굿거리춤, 춘향가 중 사랑가, 부채춤, 판굿, 시민과 함께 하는 강강술래 그리고 심봉사와 뺑덕의 재담넘치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2. 19:00-20:00 :  
     - 4.27 디지로그 꿈꾸는 나비(胡蝶夢) - 김덕수, 아리스김, 최혜윤, 최라윤, 김혜진, 김미령
       : 전통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현대의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21세기의 특성을 살려서,
         사물놀이의 대표주자인 김덕수를 필두로 가상과 현실 세계가 하나가 됩니다.

     - 4.28 이부산, 김운태의 유랑의 협률사 - 이부산, 김운태 외
       : 1960~70년대 전국 축제 현장을 찾아다니며 예능을 펼치던 ‘여성농악단’과 함께 
         성장한 김제우도농악 상쇠의 아들 이부산과 호남여성농악단 단장의 아들 김운태가 펼치는 신명넘치는 풍물세상을 선보입니다.

     - 4.29 안숙선의 소리판 - 안숙선, 왕기석 외
       : 소리 인생 62년을 맞은 우리시대 대표 명창 안숙선(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가야금병창과 심청가, 그리고 남도민요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 4.30 장단DNA-협률합생 가무악 - 장단 DNA  (박은하, 김정희, 손영만, 김복만, 원일)  우정협연: 강권순, 연출: 적극 
       : 춤과 타악의 명인 박은하, 동해안별신굿 최고의 화랭이 김정희, 김용배 이후 최고의 상쇠 김복만,
         금릉빗내농악 제8대 상쇠 손영만,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 원일이 만나 새로운 시공간을 펼칩니다

     - 5.1 입제창 춘향가 中 어사상봉대목 - 김일구, 김영자, 정호영
        : 최상의 호흡으로 뺑파전을 선보여 관객의 배꼽을 잡게 했던 김일구(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전수교육조교),
          김영자(수궁가 전수교육조교) 부부가 이번에는 젊은 소리꾼 정호영과 함께 춘향가 중 어사 장모 상봉대목을 선보입니다.

     -  5.2 남기문의 남사당놀이 - 남기문, 김정주, 최병진, 전승우, 김영생,  주병언, 이지민, 황삼열, 황지현, 황지원 
        :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재구성한 공연입니다.
          경기 지역 특유의 풍부한 가락과 어정거리는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우리의 고유의 멋과 흥을 전달합니다.

      -  5.3 진도 봄풀이 -  이태백, 강은영, 이용구, 임현빈
        :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이태백, 강은영의 아쟁산조와 지전춤, 진도북춤, 
          여기에 이용구의 단소산조와 임현빈의 판소리, 남도민요 흥타령이 이어지며 진한 남도의 정서를 선사합니다

      -  5.4 국수호의 남무전 - 국수호, 조재혁,  신동엽, 김승일,  김평호, 황재섭
       : 협률사에서 궁중 무용, 민속춤이 공연되었던 역사성을 살려서, 예전 여기(女妓)들이 남자처럼 춤을 추면서
         선비와 교류하던 형식을 이어 받아 남자 춤꾼들이 관객과 춤으로 소통하는 무대입니다.





4 28~5월 5일 13:00-14:00 - 한국문화재재단한국의집예술단

 

  

 4.27 19:00-20:00 디지로그 꿈꾸는 나비(胡蝶夢) - 김덕수, 아리스김, 최혜윤, 최라윤, 김혜진, 김미령


4.28 19:00-20:00 이부산, 김운태의 유랑의 협률사 - 이부산, 김운태 외


4.29 19:00-20:00 안숙선의 소리판 - 안숙선, 왕기석 외
 
 

4.30 19:00-20:00 장단DNA-협률합생 가무악 - 장단 DNA  (박은하, 김정희, 손영만, 김복만, 원일)   우정협연: 강권순, 연출: 적극 


5.1 19:00-20:00 입제창 춘향가 中 어사상봉대목 - 김일구, 김영자, 정호영


5.2 19:00-20:00 남기문의 남사당놀이 - 남기문, 김정주, 최병진, 전승우, 김영생,  주병언, 이지민, 황삼열, 황지현, 황지원


5.3 19:00-20:00 진도 봄풀이 - 이태백, 강은영, 이용구, 임현빈


5.4 19:00-20:00 국수호의 남무전 - 국수호,조재혁, 신동엽, 김승일,  김평호, 황재섭





  

 

 

0
등록
호감도 평점

5.00점(참여자 3명)
  • 5점
    wooin***************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명창 잘 듣고갑니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명창 잘 듣고갑니다:)

  • 5점
    parkv**************

    명인 명창들을 만나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명인 명창들을 만나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 5점
    band_**************

    완전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