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에서 종묘 알아가기




 

■ 종묘를 더 가까이

종묘는 조선시대 국가 제례가 이루어지던 장소입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조선의 4대 궁궐이자 궁중문화축전이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현재까지 꾸준하게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인데요. 종묘는 궁궐과 다른 공간입니다. 역대 왕들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자 제례가 행해지는 장소인 만큼 보다 궁궐과 달리 엄숙함이 느껴지는 곳이죠.

제3회 궁중문화축전의 종묘에서는 ‘종묘대제’와 ‘종묘 묘현례’,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외에 한 가지 프로그램이 더 마련됩니다. 제례 의식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종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입니다.
 

종묘 제례의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

5월 1일부터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은 종묘의 향대청 부근에서 열립니다. 눈으로 보는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해보는 체험으로, 종묘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크게 네 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즐길거리로 꾸며져 있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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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향대청은 종묘제례에 사용하는 향축폐와 제사 예물을 보관하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들인 현관이 대기하는 장소이기도 했는데요. 종묘에서의 행사를 준비하는 공간이었던 만큼 ‘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이 열리는 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 

‘조선시대 국가제향 체험관’에 들어서면 홍보영상관을 볼 수 있습니다. 종묘대제, 종묘 묘현례, 종묘제례악 등 종묘에서 진행하는 궁중 행사에 대한 영상과 패널을 전시합니다. 또 종묘제례악 연주에 쓰이는 박, 축 어 등의 악기를 만나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연주도 해볼 수 있는 제례 악기 체험 공간도 자리합니다. 
 

종묘제례에 쓰이는 물건과 악기 전시는 물론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종묘의 신실 내부를 재현한 공간에 제기와 제복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조선시대 행사 중 중요도가 높았던 국가제향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역사를 알아가고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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