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시 전시

4월29일(토) ~ 5월7일(일) 09:00~18:00

창덕궁 인정전 회랑

임금이 직접 지은 시를 뜻하는 '어제시(御製時)'를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에 담아 전시합니다. 조선왕조가 이어진 518년 동안 27명의 왕이 직접 지은 시를 사진과 함께 전시하여, 시에 함축된 의미와 시대상에 대해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 전시입니다. 총 40여 점을 작품들에는 조선시대 왕의 통치 이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교적 삶에 대해 오롯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왕이 나라와 백성을 얼마나 생각했는가에 대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관 - (사)대한황실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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