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 공연 '백희가무'

5월4일(금) ~ 5월5일(토) 12:30

덕수궁 석조전 분수대 앞

* 5월 6일(일) 진행 예정이었던 무형문화유산 공연 <백희가무>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무형문화유산’이란 공동체나 집단이 자신들의 환경, 자연, 역사적 상호작용 등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조해온 지식과 기술, 공연예술, 문화적 표현 전체를 아우릅니다. 형태가 있는 유형의 문화유산과는 달리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며 오랜 기간 전승되어 왔지요.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소리, 부채춤, 처용무, 승무 등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이 <백희가무>라는 이름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것인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궁궐인 석조전 앞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춤과 노래를 만끽해 보세요.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erformance, Baekheegamu
May 4 (Fri)~May 6 (Sun) 12:30
At the fountain in front of Seokjojeon Hall, Deoksugung Palac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encompasses the entire knowledge, technology, performing arts and cultural expressions that have been constantly recreated by the community in relation to its environment, nature and historical interactions. Unlike the tangible cultural heritage, it has been passed along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maintaining its value for a very long time.

At The 4th Royal Culture Festival, you can experience variou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erformances titled <Baekheegamu>. The performers include Human Cultural Asset of Gyeonggi folk songs, Chunhui Lee, Human Cultural Asset of Seodosori, Gwangsuk Kim and other various traditional danc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