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와 창경궁

4월29일(토) ~ 4월30일(일) 13:30, 14:30

창경궁 명정전 등

영정조대 창경궁은 왕과 왕비, 후궁의 일상 공간을 비롯해 세자의 교육장소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영조와 창경궁'은 1724년부터 1776년까지, 영조의 재위 시기에 창경궁에서 일어난 일들을 단막극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궁궐을 친근하게 다가가게 합니다.

영조와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 정순왕후, 영빈 이 씨 등 약 30여 명의 인원이 등장해, 한 장소에서만 머물지 않고 창경궁 내의 전각들을 이동하며 극을 진행합니다. 신하들과의 경연, 과거에 급제한 유생들과의 만남, 세손의 탄생을 기뻐하는 모습, 균역법 반포 등 영조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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