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 화계 작은 음악회

4월29일(일) ~ 5월6일(일) 14:00,16:00

창덕궁 낙선재 화계

창덕궁에 있는 낙선재는 왕이 책을 읽고 쉬는 서재 겸 사랑채 역할을 하던 곳입니다. ‘낙선(樂善)’이라는 이름도 ’선을 즐기다‘라는 의미지요. 낙선재는 다른 건물들과는 달리 단청을 칠하지 않아 사대부가의 건물처럼 보이는 데, 이는 낙선재를 건립한 헌종이 화려함 보다는 소박함을 내세우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이 낙선재 뒤편으로는 화초, 석물, 꽃담, 굴뚝 등으로 이루어진 ‘화계(층계 모양으로 된 화단)’가 있는데,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는 이 아름다운 화계를 배경으로 매일매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1일 2회 공연합니다 (14:00 / 16:00)


Nakseonjae Small Concert
April 29 (Sun) ~ May 6 (Sun) 14:00, 16:00 (Twice a day)
Nakseonjae, Changdeokgung Palace

Nakseonjae in deokgung Palace was where king enjoyed reading books and taking rests. The name ‘Nakseon’ means ‘to enjoy the virtues in life’. Unlike other buildings in the palace, Nakseonjae does not have ‘Dancheong’, traditional multicolored paintwork on wooden buildings, because this particular place was intended to demonstrate genuine simplicity rather than luxurious glamour. 

Behind the hall, Nakseonjae, there is a beautiful terraced flower garden called Hwagye (flower stairs) adorned with plants, stones, flowers and various performances will be hosted in front of the garden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