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탁본 체험

5월1일(화) ~ 5월5일(토) 10:00~16:00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이번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은 ‘세종 즉위 600주년,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훈민정음의 창제죠. 훈민정음은 크게 ‘예의’와 ‘해례’로 나뉩니다. 예의는 세종이 직접 지은 것으로 한글을 만든 이유와 한글 사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 글이죠. 해례는 세종과 함께 한글을 만들었던 집현전 학사들이 자음과 모음을 만든 원리, 용법 등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 글입니다. 

이번 축전에서는 이 훈민정음 예의본과 해례본을 종이로 떠보는 탁본 체험과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돼 훈민정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의 위대함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훈민정음 탁본 체험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서 동시 진행되며, 축전을 찾는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참여방법
➊ 각 궁별 훈민정음 탁본 체험 장소에 방문한다.
➋ 훈민정음 예의본, 해례본이 각인 된 동판에 먹칠 후 화선지로 찍는다.
➌ 훈민정음 예의본, 해례본이 각인 된 버튼 기념품을 제작·소장한다.


Hunminjeongeum Printing
May 1 (Tue)~May 5 (Sat) 10:00~16:00
Gyeongbokgung Palace, Changdeokgung Palace, Changgyeonggung Palace and Deoksugung Palace

The 4th Royal Culture Festival will be held on the theme of “the 600th Anniversary of King Sejong’s Enthronement, Looking Ahead to the Future”. King Sejong's greatest accomplishment is the creation of Hunminjeongeum which is the Hangeul alphabet manuscript book of Korea. Hunminjeongeum is largely divided into two parts. One is a brief description of why Hangeul was created and instructions on how to use written in King Sejong’s own words. The second part is a more detailed description of the principles and ideas behind Hangeul.
 
At the 4th Royal Culture Festival, visitors will have an opportunity to try printing parts of the Hunminjeongeum. Through the experience, we hope you understand the greatness of Hangeul and learn to appreciate its value. The Hunminjeongeum Printing will be held at Gyeongbokgung Palace, Changdeokgung Palace, Changgyeonggung Palace and Deoksugung Palace. We believe the program will be a very special experience not only for the local tourists but also foreigners residing or visiting Korea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