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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2020 한국전통 공예건축학교 단기강좌 1기 수강생 모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2-02
조회수 : 1806
교육 개요
- 교육과목:7개 종목(매듭, 전통문양조각, 소목, 소반, 입사, 침선, 누비)
- 교육기간:2020.1~3 (*교육 기간은 종목별 상이)
- 교육시간:각 강좌별 5-12회(총30-36시간)
- 교육장소:한국문화의집
- 수강료:30-36만원(*재료비,공구비 별도)
모집 개요
- 모집대상:전통공예에 관심있는 누구나
- 모집인원:종목 별 15명 내외(*10명 이상 시 개강)
- 모집기간:강좌별 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 온라인:한국문화의집 홈페이지→네이버 예약 연결 후 해당 강좌 신청 및 결제
- 방문:한국문화의집 1층 사무실 방문 →신청 후 카드결제
문의
- 02-3011-1702, 1705
- wwww.kous.or.kr
- 교육내용 등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모집인원에 다라 합반 또는 폐강될 수 있습니다.
- 각 강좌는 10인 이상 등록시 개강되며, 선호 강좌의 경우 조기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둥이 궁능 무료 개방
(만화 내용)
아들 : 엄마, 이번 주말에는 뭐해요?
딸 : 옆반 친구는 가족끼리 캠핑 간다던데... 우리도 어디 가요~
엄마 : 내일이 벌써 주말이구나! 글쎄다, 어디가면 좋을까? 영화관은 어때요?
아빠 : 지난달엔 가을 여행 주간이라 경주에 다녀왔는데, 이번엔 서울 근교에 갈 만한 곳이 없을까?
아빠 : 상영하는 영화는 많은데, 청소년 관람가는 별로 없네.
딸 : 그럼 아무 데도 안 가요?
아들 : 집에만 있기 싫은데...
엄마 : 아이들이 커가면서 매주 주말마다 마땅히 갈 데가 없어 고민이네요. 그렇게 키즈카페를 좋아하더니, 이제는 좀 컸다고 시시해하고요.
아빠 : 그러게 말이야. 놀이동산에 가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바닷가는 너무 멀고...
엄마 : 경제적 부담도 없고 애들 교육에도 좋은 가족 나들이 장소는 없을까요?
아빠 : 애들한테 공부도 되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혹시 궁궐은 어떨까? 일단 아이들이랑 같이 가보자~
가이드 : 국민제안을 받아들여 2019년 3월 29일부터 궁능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막내가 만 13세 이하이고 자녀 2인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는 다자녀카드 등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면 궁능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아들 : 와! 엄마 저 아저씨 좀 보세요. 엄청 멋있지 않아요?
딸 : 절도 있고 품격 있어 보인다. 그치?
아빠 : 조선시대 궁궐의 문을 책임지는 무관들이 교대할 때 행하던 의식이라는구나.
딸 : 오빠, 우리 저기 한복 입은 수문장 아저씨랑 사진 찍자.
아들 : 좋아! 빨리 가자~
엄마 : 궁에 오니까 돈도 안 들고 애들 추억도 쌓고 정말 즐겁네요.
아빠 : 그러게. 다음 주말엔 덕수궁에 갈까? 거기서도 수문장교대의식을 한다니 말이야.
엄마 : 그래요. 앞으로 아이들 데리고 궁궐에 자주 와요~ 호호~
- 그림. 지대리 -- 교육기간:2020.1~3 (*교육 기간은 종목별 상이)
- 교육시간:각 강좌별 5-12회(총30-36시간)
- 교육장소:한국문화의집
- 수강료:30-36만원(*재료비,공구비 별도)
모집 개요
- 모집대상:전통공예에 관심있는 누구나
- 모집인원:종목 별 15명 내외(*10명 이상 시 개강)
- 모집기간:강좌별 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 온라인:한국문화의집 홈페이지→네이버 예약 연결 후 해당 강좌 신청 및 결제
- 방문:한국문화의집 1층 사무실 방문 →신청 후 카드결제
문의
- 02-3011-1702, 1705
- wwww.kous.or.kr
- 교육내용 등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모집인원에 다라 합반 또는 폐강될 수 있습니다.
- 각 강좌는 10인 이상 등록시 개강되며, 선호 강좌의 경우 조기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둥이 궁능 무료 개방
(만화 내용)
아들 : 엄마, 이번 주말에는 뭐해요?
딸 : 옆반 친구는 가족끼리 캠핑 간다던데... 우리도 어디 가요~
엄마 : 내일이 벌써 주말이구나! 글쎄다, 어디가면 좋을까? 영화관은 어때요?
아빠 : 지난달엔 가을 여행 주간이라 경주에 다녀왔는데, 이번엔 서울 근교에 갈 만한 곳이 없을까?
아빠 : 상영하는 영화는 많은데, 청소년 관람가는 별로 없네.
딸 : 그럼 아무 데도 안 가요?
아들 : 집에만 있기 싫은데...
엄마 : 아이들이 커가면서 매주 주말마다 마땅히 갈 데가 없어 고민이네요. 그렇게 키즈카페를 좋아하더니, 이제는 좀 컸다고 시시해하고요.
아빠 : 그러게 말이야. 놀이동산에 가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바닷가는 너무 멀고...
엄마 : 경제적 부담도 없고 애들 교육에도 좋은 가족 나들이 장소는 없을까요?
아빠 : 애들한테 공부도 되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혹시 궁궐은 어떨까? 일단 아이들이랑 같이 가보자~
가이드 : 국민제안을 받아들여 2019년 3월 29일부터 궁능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막내가 만 13세 이하이고 자녀 2인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는 다자녀카드 등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면 궁능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아들 : 와! 엄마 저 아저씨 좀 보세요. 엄청 멋있지 않아요?
딸 : 절도 있고 품격 있어 보인다. 그치?
아빠 : 조선시대 궁궐의 문을 책임지는 무관들이 교대할 때 행하던 의식이라는구나.
딸 : 오빠, 우리 저기 한복 입은 수문장 아저씨랑 사진 찍자.
아들 : 좋아! 빨리 가자~
엄마 : 궁에 오니까 돈도 안 들고 애들 추억도 쌓고 정말 즐겁네요.
아빠 : 그러게. 다음 주말엔 덕수궁에 갈까? 거기서도 수문장교대의식을 한다니 말이야.
엄마 : 그래요. 앞으로 아이들 데리고 궁궐에 자주 와요~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