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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간행물
[2020.12] K-HERITAGE 문화상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2-21
조회수 : 1631
K-HERITAGE 문화상품
왕실의
밤잔치를
아름답게
밝히다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
크기(제품) 130X110X140mm (패키지)
140X160X100mm
재질 (상품) 세라믹 (패키지) 종이
구성(세트 구성품) 나무조립판재 6개, 아크릴판 4개,
스티커 5장, LED초 1개, 매듭 5개, 매뉴얼 1장
가격30,000원
크기(제품) 130X110X140mm (패키지)
140X160X100mm
재질 (상품) 세라믹 (패키지) 종이
구성(세트 구성품) 나무조립판재 6개, 아크릴판 4개,
스티커 5장, LED초 1개, 매듭 5개, 매뉴얼 1장
가격30,000원
궁궐 지붕 처마에 걸어 연회장을 밝힌 사각 유리등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는 누구나 쉽게 접착제를 쓰지 않고 조립할 수 있는 문화상품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이 운영하고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기행 등 궁궐 야간행사나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재 야행, 각종 야간행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 문화재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해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 사각유리등(四角琉璃燈)
조선 왕실에서 야간 연회장을 밝히려고 걸었던 조명이다. 유리등은 1829년 밤잔치 때부터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고, 1848년에 사용된 사각유리등은 의궤에도 설명돼 있다. 옻칠 한 사각 나무틀에 유리가 끼워져 있고, 유리에는 꽃과 나비, 나무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각유리등 안 가운데 받침에 등잔 이나 초를 꽂은 뒤, 고리를 달아 궁궐 지붕의 처마에 걸었다.
문화상품은 www.khmall.or.kr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뜨락, 한국의집 카페앤아트샵 사랑, 경복궁 버들마루, 덕수궁 돌담길, 창덕궁 동궐마루,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